FSS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 중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것이 MORTAR HEADD(이하 MH)와 이것을 모는 HEADD LINER(이하 기사) 그리고 조력자이자 유기 컴퓨터라도 할 수 있는 FATIMA입니다. 여기서는 위키피디아에 실린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이것들에 대한 역사, 의의 기초 설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이하 설정들은 MAMORU NAGANO의 최신 설정과 대치 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FSS에 나오는 MORTAR HEADD들 ©TOYSPRESS)
MORTAR HEADD는 AD세기에 만들어진 MACHINE MESSIAH를 원류로 하며, 지상, 수중, 공중, 우주 공간에서의 전천후 운용 능력과 절대인 전투력을 가진 인간형 거대 전투 병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성능에 따라서는 수조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기체도 있고, 그 때문에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모터 헤드끼리의 승부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기체에 탑승한 헤드 라이너의 움직임을 트레이스 해내는 것으로 조작되지만, 복잡하고 정밀한 기체(넘어지는 것만으로도 가동 불능에 빠질 수 있다)와 막대한 파워를 컨트롤해내기 위해서는 파티마에 의한 제어가 필요 불가결한 실정이다. 모터 헤드의 설계나 정비에도 전문 기술자가 존재하며, 모터 헤드 설계가를 'MEIGHT', 정비사를 'MAESTER'라 부른다. 물론 이들은 극히 보기 드문 인재들이며, 전시 중에도 각 국가 간의 왕래를 자유로이 허락받고 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모터 헤드 3기를 성단 3대 MH라 부른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표적이라는 것이지, 결코 기체의 우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현재 3대 MH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필모어 제국의 사이렌, 하스하 연합 공화국의 A-톨, 크발칸 법국의 파열의 인형이다. (이후 후기 성단 3대 MH는 KIGHT OF GOLD, 쥬논, 밧슈 더 블랙 나이트)
1. 개요
MH는 FSS 작품의 무대인 JOKER 태양 성단에서 개발된 최강의 전투 병기로, 통상적으로 인간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 크기는 어깨 높이를 기준으로 약 15m 전후다. 빛을 에너지를 변환해서 천문학적인 출력을 뿜어내는 외연 기관 ELAZER ENGINE을 동력원으로 한다. 주 무장은 대부분이 도검, 창, 도끼, 둔기와 같은 근접전용 무기를 갖추었다. 이것은 MH 자체가 매우 강력한 전투 병기이며, 다른 병기들을 상대로는 무적에 가까운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대MH전을 고려하여 운용하게 된 것들이다. 즉, 같은 MH를 상대로 레이저나 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쓸데없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레이저나 미사일과 같은 무장들을 기체 각 부분에 장비하긴 있지만, 이는 MH 이외의 목표물을 제압하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몇몇 독특한 사양의 MH는 화염 플레임 런쳐, 거대 부메랑인 발 발라, 검주형(죽방울 형태) 프레일 등의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 법률로 까지 금지하고 있는 최강의 무기인 버스터 런쳐를 장비한 기체도 있다.
활동 범위도 지상뿐만 아니라, 공중, 수중, 우주까지 이르는 전천후 만능 전투 병기이지만, 전투는 전술적 제약으로 인해 대부분 지상에서 치뤄진다. 광속 이동(극중에서는 텔레포트라 표현), 즉, 순간 이동도 가능하다. 그러나, 광속 이동에는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광속 이동 직후에 행동 불능에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투에서의 사용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통상의 인간을 초월하는 엄청난 반응 속도와 판단력을 가진 인간인 기사의 움직임을 트레이스해서 가동되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조준하거나 유도 공격을 펼친다 하더라도 데미지를 주기란 쉽지 않다. 또, 설사 우연히 맞았다 하더라도 뛰어난 기체 강도와 자기 수복 능력이 갖춰진 유기 규소질(NEO CHITIN) 장갑은 쉽게 파괴할 수 없다. 또, 장갑 자체에도 형상 기억에 의한 자기 수복 능력이 있기 때문에 MH의 파괴는 근접전에서 순간적인 파괴력으로 기체에 커다란 데미지를 줘야한다. 그 때문에 MH는 MH로 대항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고나 전투 중에 기체가 넘어지면 기체의 중량에 의해 스스로 파손 돼버리는 다소 볼썽사나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MH는 매우 고성능이지만, 거기에 비례해서 조종자도 매우 높은 능력과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한 신체를 요구로 하기 때문에 보통 인간이 조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MH의 기동에는 기사라 불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과 FATIMA라 불리는 MH 전용의 정보처리 능력을 가진 인조인간을 필요로 한다.
조종은 기사의 머리 부분을 제외한 전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사용 COCKPIT은 기사의 신체에 맞추어 만들어진다. 다른 기사가 탑승하기 위해서는 COCKPIT를 교체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자세하게 언급될 일이 있습니다. - BLOG 주인장 주)모든 파티마는 한명의 기사의 세포로 부터 만들어져서 개체 차이는 미미하기 때문에 파티마 시트는 공용이 가능하다. 또한, 파티마는 기사와 비슷한 강인한 육체를 가졌고, 미관상 보기 않좋다는 이유로, 파티마 시트에 구속구 등은 갖추어지지 않았다.
MH의 구조는 인간의 척추와 같은 용골(龍骨)이라 불리는 메인 프레임에, 일레이저 파워로 구동되는 동력 피스톤과 이너 프레임이 달려 있고, 그 위를 몇 겹의 장갑이 가리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장갑이나 장비는 전투를 펼치는 장소나 전술에 따라 변경되며, 동일한 MH라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환장되는 경우도 있다. 또, 기사용 COCKPIT은 흉부의 용골 전방에, FATIMA COCKPIT은 용골의 맨 꼭대기, 즉, MH의 머리 부분에 위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MH 자체에 의지는 존재하지 않지만, 유아 정도의 지능은 갖추고 있다. 기사나 파티마를 아버지나 어머니로 인지해서 그 행동에 맹목적으로 따르며, 기본적인 행동 패턴은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그러나, LED MIRAGE같은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강력한 파괴 본능이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탑승한 기사와 파티마는 폭주를 억제하는 안전장치에 불과하다.
설계 및 제작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소수의 인간으로 한정되며, 이러한 이들을 가리켜 MEIGHT라 부른다. 또, 조립과 정비, 조정 등의 MEIGHT에 버금가는 재능을 가진 이들을 가리켜 MAESTER라 부른다. 어느 쪽이든 성단 전체를 통틀어 매우 보기 드문 사람들이며, 그만큼 높은 지위를 보장 받고 있다.
2. MH의 역할
JOKER 성단에서의 전쟁은 토지나 인민을 손에 넣기 위한 국가 간 교섭의 한 수단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사와 MH가 전쟁 대리인이라는 임무를 띄고 나서는 것이며, 과거 구세기에 벌어진 함대전이나 집단 전투 등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작전은 행해지지 않는다. 이처럼 하나의 국가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병기이기 때문에 MH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졌다.
작중에서는 콜러스군의 공중 전차에 탑재된 연사식(분당 1,200발) 180mm 건런쳐가 우연히 하구다군의 MH 머글로우를 격추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콜러스군의 공중 전차대에게 있어서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는 엄청난 행운이며, 보통 10대의 전차에서 예측 사격 후 5,000발이 넘는 포탄을 퍼부어도 MH를 쓰러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MH 역시 공중 전차와 같은 재래식 병기는 전장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압도적인 힘의 차이는 마치 우리가 울트라 맨이나 괴수 영화와 같은 특촬물에서 국군이나 경찰 병력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MH와 대치한 재래식 병기들은 MH 기사나 FATIMA가 한 눈 팔지 않는 이상 철퇴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A.K.D.(Amaterasu Kingdom Demesnes)의 전차대가 시불국의 MH를 상대로 단발 사격을 행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작가인 NAGANO MAMORU가 잠시 착각에 의한 실수였음을 인정했다. 만일 전장에 출격한 MH의 임무가 대인 섬멸이라면, MH의 센서를 교란할 만한 특수 기상 조건이라든가 엄청난 행운이 뒤따르지 않는 한, 보통의 인간이 살아남는 것은 불가능하다.
MH는 MH로 밖에 대항할 수 없는 존재이며, 바로 MH끼리의 전투가 전투의 승패를 결정한다. 통상 병력끼리의 전투는 적측의 MH배치수를 파악하기 위한 일종의 시간 벌기이다. 적보다 아군의 MH수가 많으면, 당연히 승산이 높은 MH전으로 돌입하게 되지만, 반대일 경우에는 특별히 강한 기사나 MH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조건도 안 된다면 철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이와 같은 판단을 내리는데 시간을 지체하면, 그 만큼 일반 병사들의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극중에서 그려지는 전쟁에서는 정보전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
전장에서의 MH의 존재 의미는 최소한의 전사자 발생과 전화로 인한 토지나 민간인의 피해를 억제함으로서 온전한 영지를 손에 넣는다는 부분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MH는 물론이고 이를 조종하는 기사는 전쟁의 전권 대리인 자격을 가진다. JOKER 성단에서는 기사의 강력한 능력 때문에 인권을 크게 제약하고 있지만, 이를 대신해서 매우 높은 지위를 보장하고 있다.
3.권위의 상징
MH의 조종은 간단한 수준이라면 파티마 단독으로도 가능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FATIMA의 경우에는 기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MH전까지 시도할 수 있지만, MH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는 없다. 또, 기사가 아닌 보통의 인간이라면 전투 행동 시 발생하는 충격에 견디지 못한다. 한편, 기사는 아닌 위정자나 세력가가 MH를 소유하는 것은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한 하나의 허식적 행동이며, 그 대부분이 금전 등으로 매수한 기사와 관계를 맺고 있다.
국가나 기사가 소유하는 경우에도 MH에게는 국가의 위신을 나타내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식전 전용의 우아한 장갑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MH가 병기를 넘어서 최고의 미술품이라 불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식전용 장갑은 대부분 취약한 경우가 많지만, 이름 있는 기사나 파티마의 탑승기에는 전투용 장갑이라도 그 자신감과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일부러 장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4. MH의 역사
MH의 전신은 AD세기에 만들어진 전투 머신 MACHINE MESSIAH다. 현재의 기사를 초월하는 [순혈의 기사]와의 완벽한 싱크로에 의해 그 전투력은 훗날의 MH조차 능가한다고 한다. 처음에 기사나 다이버의 능력은 일부 권력자에게 독점되고 있었지만, 이러한 능력은 인간의 생식 본능과 더불어 자연스레 유전되게 되었으며, 시대를 거침에 따라 점차 일반인들에게도 퍼지게 되었다. 한편, 번영을 누리던 초제국도 권력의 구심점을 잃음으로서 멸망하고 만다. (AD세기는 FSS COMICS의 주 시기인 성단력 이전의 세기로 초제국이 활약하던 시기. 이 시대 때 MACHINE MESSIAH와 이를 몰던 시발리스(기사)는 성단력 시대의 MH와 기사보다 훨씬 뛰어나다. 성단력 시대는 AD세기에 비해 과학력이 후퇴하고 있다는 설정임)

(MORTAR HEADD의 시발점으로 알려진 MACINE MESSIAH GALOYLOSSA ©角天書店)
MACHINE MESSIAH는 성단력으로 접어들면서 MH로 변화했지만, 여전히 JOKER 성단 최강 병기로 군림하고 있었다. 과학의 쇠퇴에 의해 훗날 개발되는 MH도 MACHINE MESSIAH에는 뒤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유전자에 의해 희미하게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기사의 힘도 현재 MH의 능력을 100% 발휘한다고 말할 수 없다.
성단력 2310년에 개발된 유기체 컴퓨터 FATIMA에 의해 기사는 오로지 MH의 조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이전과 비교해서 MH의 능력은 보다 강력해졌다. 이로서 MH는 새로운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성단력 3007년, 아마테라스가 화염 방사기(플레임 런쳐)를 장비한 LED MIRAGE, 버스터 런쳐를 가진 KNIGHT OF GOLD, 그리고, 거대 MH인 JAGD MIRAGE 등의 MIRAGE MACHINE(아마테라스가 개발한 MH 시리즈를 일컫는 말)을 공개했을 때, 성단 내에서는 대부분 이를 비웃었다. 기존의 MH 상식에서 MH끼리의 승부에 비행 유니트는 전혀 쓸모없는 짐 덩어리에 불과했으며, 네오 키틴질 장갑은 원거리 사격 공격으로 파괴될 만큼 만만한 재질이 아니었다. 하물며 JAGD MIRAGE와 같은 거대 MH는 보다 민첩성이 뛰어난 통상의 MH에게 패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단력 3159년, 아마테라스의 성단 침공이 시작자, 그 비웃음은 공포의 비명으로 바뀌게 된다. 강력한 화염 방사기는 수백 미터의 길이를 가진 거대한 검이 되어, 접근하는 것조차 불가능했으며, 그 불길에 닿는 모든 것을 태워 버렸다. 아마테라스의 전용 MH는 대MH전이라는 상식을 완전히 무시한 채, 버스터 런쳐로 전장을 유린했다. 아마테라스의 미라쥬 머신들은 적 MH를 제대로 상대하지 않고도 그 강력한 위력을 바탕으로 모두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예상외의 엄청난 사태에 당황해하면서 각국은 나름대로 전력 증강을 꾀하지만, MH의 개발 및 제조가 어렵게 된 현실과 직면하고 만다. 그중 가장 큰 원인은 성단내 자원의 고갈이었으며, 여기에다가 MH를 개발할 수 있는 MEIGHT의 혈통도 희미해져 그러한 능력을 가진 인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FATIMA나 FATIMA를 만드는 FATIMA MEIGHT, 기사도 마찬가지 사정이었다. 부득이하게 한정된 자원과 인재를 끌어모아 기존의 MH에 대한 개량이 진행되었지만, 이미 성단이 아마테라스의 손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다.
성단을 통일한 아마테라스가 시공 저 멀리 사라진 후에 성단은 다시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지만, 그 무렵에는 이미 MH란 하나의 전설에 불과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 ELAZER ENGINE : MH의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우주 함선에서 민간용의 디그(부상식 바이크)에 이르기까기 폭넓게 장비되고 있다. 이미 AD세기에 개발된 기술이며, 버스터 에너지를 제어해서 외부로 이끌어내는 외연 기관이다. 빛을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에너지 공급은 무한이다. 그러나, 그 원리는 불명이다. MH에 탑재되는 것은 수 미터 정도의 사이즈이며, 그 출력은 1조 마력을 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에너지 출력은 영구한 반면, 순간적인 출력량에는 한계가 있고, 연속 사용 시에는 모터 헤드의 기동에 공급할 에너지마저 부족하게 된다. 현재 ELAZER ENGINE의 최고 권위자는 아마테라스로, 엔진을 2등분해서 양 다리에 탑재하는 SUPER ELAZER ENGINE는 그의 대표적인 아이디어다. 그러나, 순수 출력만으로 보면 AD세기의 MACHINE MESSIAH 의 엔진이 사상 최대로, 현재에도 그 엔진은 MACHINE MESSIAH AUGE나 MH 엠프레스 등에 탑재되었다.
▶기사(HEADD LINER): MH의 조종자로, HEADD LINER고도 불린다. 본래 기사는 과거 AD세기 시대의 초제국에서 유전자 조작 등에 의해 전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발리스의 후예이다. 보통 인간을 초월하는 기사의 능력 발현은 유전자 조작에 의한 열성 유전이며, 현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유전자가 널리 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고적 부터 한 혈통을 유지하고 있는 왕족 등에게는 강력한 능력을 소유한 기사가 높은 확률로 태어난다. 현재는 민간에서도 태어나기는 하지만, 이는 극히 드문 일이다. 보통 인간의 10배를 넘는 반응 속도와 100미터를 2초(약 180km/h)만에 주파하며, 30m 이상을 뛰어오르는 등, 경이적인 신체 능력을 가졌다. 기본적으로 MH의 동작은 기체에 탑승한 기사의 움직임을 그대로 트레이스함으로서 움직인다. 그러나 현 성단력 시대의 기사들은 초제국 시대의 시발리스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 몇 세대를 거치면서 일반인들과 피가 섞여, 옅어져 약해졌기 때문이다.
▶FATIMA: MH는 그 엄청난 성능과 강력함 때문에 아무리 기사라도 혼자서 조종을 하는 것은 곤란하다. FATIMA는 MH 조종의 보조를 위해 정보처리용으로 개발된 인조인간이다. MH의 동작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100미터를 2초 77(약 130km/h)에 주파하며, 15m 이상을 뛰어오르는 등, 기사에 근접한 신체 능력(기사의 약 80%의 근력과 반응 속도)을 가졌다. 출력 조정과 색적, 화기 관제 등을 실시해서 기사가 MH의 조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컴비네이션에 의해 MH는 보다 높은 전투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FATIMA들. 남성형도 있지만 주로 여성형이 대다수 ©TOYSPRESS)

(비 인간형 FATIMA들도 있는데 이를 에트라뮬(유기 컴퓨터)이라고 한다. FATIMA들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안정도면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설정. 인간형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처럼 사고하거나 행동할 필요없이 오직 MH를 컨트롤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코네라 제국에서는 이 에트라뮬을 탑재한 MH KAN을 만들고 있다. ©TOYS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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