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3. SSI KUBALKANS 팔, 다리 모델링

 

 

팔, 다리 모델링은 모델링 자체 과정 보다 가동성 확보가 더 신경 쓰이는 작업입니다. 일반 고정형의 레진킷처럼 가동성을 생각하지 않고 모델링 한다면야 그냥 하면 되지만 3D는 일반적인 제약을 뛰어 넘어 인간 이상의 움직임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걸 신경 쓰지 않는다면 레진킷을 만들지 궂이 3D로 이것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LED MIRAGE때 처럼 관절의 설계는 기존 반다이의 MG류들을 보고 신경 썼으며, 나가노 마모루 씨의 MH 디자인 자체가 가동성을 제약하는 각종 장갑류가 많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하면 최소화 시키느냐에 시간을 더 잡아먹는 작업이 바로 이 팔, 다리 모델링 파트입니다.

그래도 MH의 몸통 파트보다는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부분이기도 하지요.

일단 모델링은 관절 부분을 빼고 그 외 부분을 조금씩 만들어 갑니다. 일반적으로 BOX 모델링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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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3D max로 작업을 하시나 봅니다. 전 shade라는 툴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찾다가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완성형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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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억!! 진짜 많이 진행하셨군요!!

    FAZZ님 작업속도가 후덜덜 입니다.



    그리고 디테일도 정말 뛰어납니다.

    FAZZ님 작업을 보니 제자신이 너무 게으르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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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do - 2010/01/26 14:54
    TODO님 >> 이미 완성작은 올라와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의 이미지 란을 클릭하시던지 아니면 맨 위에 섬네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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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트건담 - 2010/01/27 05:08
    Z건담 님 >> 작업기는 이미 완성하고 나서 과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것입니다. 즉 완성은 이미 다 되어 있고 차기 MH를 만들 동안 시간을 버는 시간이라 할까요? ^^

    암튼 임용 여기서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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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가노 마모루 디자인의 3대 요소는 바로

    독일군탱크,소련군탱크 그리고 미니멀리즘 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독일군탱크와 소련군탱크는 자세히

    알고 있는데 왜 이 디자인이 나오지 않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미니멀리즘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더군요.



    그나저나 저 디자인 사상 때문에 반다이와 불화를 빚고 나가야 했다는 거죠...

    나가노식 제타건담을 봤을 때 그 괴랄함이란....

    가토키 하지메의 경우에는 프라모델

    그 자체가 고향이다 보니 반다이에 잘

    적응한 듯 싶고요. 모델그래픽스에

    실리던 센티넬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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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클로소 - 2010/01/31 02:37
    클로소 님 >> 한가지 더 추가할 것은 바로 패션 디자인이죠. 원래 의상디자이너 출신답게 파티마나 MH에서도 이런 패션 디자인 선 하나에 목숨 거는 작가가 바로 NAGANO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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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ZZ - 2010/02/08 13:58
    제가 미니멀리즘이라고 썼습니다만.....

    미니멀리즘은 패션계의 중요한 사조중 하나입니다.

    사실주의,인상주의 .. 이런 사조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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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클로소 - 2010/01/31 02:37
    문제는 미니멀리즘이 패션쪽에서만 쓰이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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